본문 바로가기
  • photograper oh min jin
갯골&장노출

나에 길....

by 청빛담 2020. 7. 2.

 

     내가  좋아하는  포토 스타일중 하나이다

 

      이것이 바로 길이다

    > 7.2  13시 400 > 10:30시작

 

     > 늦였지만 인증샷

 

'갯골&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선&길  (0) 2020.07.06
폐선들  (0) 2020.07.05
폐선  (0) 2020.06.23
폐선& 백로&꼬마물때새  (0) 2020.06.22
갯벌  (0) 202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