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안좋다는 것은 알았지만, 잠은 깨였으니 출발해봤다
자전거를 타고 10여분 특별히 특징이 없으니 어디서 어떻게 담을까?
물가 가까히 갔지만 진흑뻘에 빠져서 접근이 안된다
모내기 장화가 좋다
물가 안쪽까지 들어간 발자국들이 남아있고
이래서 일찍담아야 하는거구나 알수있다
일출방향은 수문쪽에서 뜨니 눈이나 빛좋은날 한번은 더가야 할듯
날씨 안좋다는 것은 알았지만, 잠은 깨였으니 출발해봤다
자전거를 타고 10여분 특별히 특징이 없으니 어디서 어떻게 담을까?
물가 가까히 갔지만 진흑뻘에 빠져서 접근이 안된다
모내기 장화가 좋다
물가 안쪽까지 들어간 발자국들이 남아있고
이래서 일찍담아야 하는거구나 알수있다
일출방향은 수문쪽에서 뜨니 눈이나 빛좋은날 한번은 더가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