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 계곡 소나무 자태 by 청빛담 2022. 11. 2. 상고대피는 날을 기다리며.... 여름에 푸르고 싱싱하던 솔잎이 군데군데 불긋불긋 하다 V이 계곡 소나무도 봄에 조금 불긋하더니 가을에 고사하고 말았다 고사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hotographer , oh min jin 메인창 클릭 '산 & 계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백의 설경 (2) 2023.01.17 월악산 설경 (1) 2023.01.17 운해 아침을 열다 (2) 2022.11.01 아름다운 산하 (0) 2022.10.27 월악의 노송 (0) 2022.10.26 관련글 함백의 설경 월악산 설경 운해 아침을 열다 아름다운 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