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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섬

갯바위 장노출

by 청빛담 2024. 5. 12.

기온차가 크다보니 진달래,철쭉들이 정신을 못차린다

그틈을 타서 오랜만에 갯바위 장노출을 담아본다

아쉬움 달래기는 장노출이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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