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 섬 갯바위 장노출 by 청빛담 2024. 5. 12. 기온차가 크다보니 진달래,철쭉들이 정신을 못차린다 그틈을 타서 오랜만에 갯바위 장노출을 담아본다 아쉬움 달래기는 장노출이 제격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hotographer , oh min jin 메인창 클릭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바다 & 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바위 (3) 2024.07.01 일몰 (0) 2024.05.23 여명의 바다 (1) 2024.05.11 손님들이 왔다 (1) 2024.04.07 갯바위 파도 (2) 2023.12.17 관련글 갯바위 일몰 여명의 바다 손님들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