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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otograper oh min jin
산 & 계곡

지리산 수달래

by 청빛담 2025. 4. 24.

 

아래 사진 장소는 카페 주차장인줄 알았는데 공영주차장이다

여기다 주차하고 담은 사진이다

이포이트는 뱀사골 초입 예전에 관리사무소이다

수달래는 계곡의 흐름에 따라

어느부분은 아침 어느부분은 오후빛이 필요한데

이게 잘안된다

들어거서 담다보면 여기에 몰두하니까 안된다

꽃상태도 양호하고 계곡물도 많아 최적촬영 조건이다

하지만 너무 밝은 하늘은  노출차가 커서 그리 도움이 못된다

수달래 좋은곳 찾아내는건이 관건인데 

주차하기가 어려우니 탐사하기가 힘들다

그러니 가본곳으로 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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