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 계곡

꽝친날 너무 아쉬워서

청빛담 2023. 10. 26. 21:19

3.30분에 등산시작 2시간후 정상도착

그여말로  아무도 없는 설렁한 계룡산이다

뿌연한 연무로  담을게 없어 하산했다 

동학사계곡에서 인증삿 한컷담았지만 계곡도 출입금지다

계곡물도 없지만 뭐 상수도보호구역도 아닌데  출입금지 ...자식들

주차료 공짜에 문화제 관람료가 없어졌다

그나마 공짜에 웃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