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설악산 계곡 탐사겸 출사다
깊은산속 혼자서 길같지 않는 길로 왔다갔다
위험을 가지고 모험하듯 12시간의 여정을 무사히 마치었다
정말 환상의 명품계곡이 아닐수 없다
다음날 예정이었는데 날씨가 흐리고 비온다 해서
하루 앞당겨 갔다 . 날씨도 좋고 더 바랐게 없는 출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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