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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 계곡

설악 털진달래

by 청빛담 2023. 5. 16.

올해 첫 설악산이 개방되는 날

새벽3시 출발 원점회귀 11시 도착이다

관광버스에 승용차에 엄청난 인파가 모였다

바람은 왜그렇게 주는지 너널버위에 위험이 따른다

일출은 특별할것 없고 안개가 분위기를 잡아준다

너덜바위속에서 어떻게 예쁘게 자라고 피는지 자연에 감탄한다

털진달래가 늦개피니 냉해를 안입어 아름답게 만개했다

설악산은 역시 명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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