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photograper oh min jin
산 & 계곡

고사목 철쭉

by 청빛담 2023. 5. 31.

50여미터 폭포 물줄기

 

첫날은 안개로 뒤덮다

다음날 날씨 하늘도 이쁘고 고사목을 넣어야 맛이다

어느덧 구상나무가 3m가까이 컸다

더 크면 철쭉 담기가 애매해진다  

엄청난 폭포다  광각으로 담았다 

비탐방로에 거려진 폭포  

길에서 작은뱀을 봐 갈까 말까 망설이다 용기내어서 가본 이름없는 폭~포

'산 & 계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상나무 자태  (0) 2023.06.01
고사목 철쭉2  (2) 2023.05.31
설악 털진달래  (2) 2023.05.16
수달래 계곡  (2) 2023.04.15
함백설경2  (1) 2023.01.18